(주)영일교육시스템은 전세계 No.1 MakerBot 3D 프린터의 한국 공식 리셀러로써

KT, 사단법인 한국3D프린팅협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주최, 미래창조과학부, 국민안전처 후원의 제6회 창의메이커스데이 참여하여

MakerBot 3D 프린터를 홍보 시연하려 합니다.

명칭   제6회 창의메이커스데이 '3D프린팅 드론 경진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

기간   2015. 6. 4. (목) 10:00~15:30

장소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

주최   KT, 사단법인 한국3D프린팅협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후원  미래창조과학부, 국민안전처

한국3D프린팅협회(협회장 최진성 SK텔레콤 CTO)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홍문종), KT(회장 황창규)와 함께 오는 6월 4일,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6회 창의메이커스데이‘3D프린팅 드론(Drone) 경진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1주기 추도 분위기와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각종 재난/위급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구조자가직접 접근 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3D프린팅을 활용하여 드론을 출력하고 실용화 하는데 중요한 목적을 두고 개최되는 행사이다.

오는 4월 27일부터 협회와 KT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3D 프린팅을 통해 만든 드론을 조종하여 구조대상자를 찾아 위치나 영상을 전송하거나 구급 물품 배달 등의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겨루게 된다.

총 상금이 1,500만원인 이번 행사는 1)경진대회 부문 우승팀 또는 개인에게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상 각 2팀에 1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5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2)아이디어 부문은 우승팀 또는 개인에게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상 1팀에 100만원, 장려상 4팀에게는 5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그 동안 KT는 위급상황 시 국민 안전과 생명의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위성 LTE, LTE 무전기, 재난용 위치탐색서비스, 재난안전 eMBMS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 대피 기술을 시연하는 등 KT 융합기술원을 중심으로 재난 안전 관련 핵심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3D프린팅협회 역시 창의메이커스데이를 통하여 3D프린팅 활용 및 적용분야를 의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재난구호 등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술로써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3D프린팅 콘텐츠 확산을 주도할 것이며 6월말에는 관광 및 마(馬)산업과의 융합을‘창의메이커스데이 In 제주’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본 경진대회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3D프린팅협회 홈페이지(http://www.k3dprinting.or.kr) 또는 KT 융합기술원 홈페이지(http://ict.kt.com)에서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