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중학교 1학년 전종호 학생 소감>

"처음에는 3D프린터를 눈으로만 봐서 3D프린터가 뭔지, 종류에는 뭐가 있는지 잘 알지 못했는데 여기에 와서 3D프린터에는 3가지 종류가 있고 할 수 있는 방법에는 5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컴퓨터로 직접 제작해서 프린팅을 해본 것 뜻깊었었다.

가르쳐주신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직접 만든 작품들을 보니 참 많은 노력과 시간을 공들인 것 같았다. 비록 3D프린터가 작동이 잘 안되 작품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3D 프린터를 보고 직접 만들어 본 것에 의의가 있는 것 같다. 한 번 온 것이지만 짧은 시간동안 3D프린터의 모든 것을 안 것 같아서 좋았다.

나중에 진로체험기간에 여기에 올 수 있다면 다시 한번 오면 좋겠다.

<학부모님 소감>

정보로만 접했던 최첨단 과학을 직접 접하니 새로움이 큽니다.

청소년들이 앞으로 직업관이나 관심에서 3D프린터가 관심사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교육 감사드립니다.

<성수중학교 1학년 성시우 학생 소감>

제가 처음 본 3D 프린터는 학교가 처음이었습니다.

2번째로 본 3D프린터가 이 곳입니다.

2번째긴 하지만 학교거와 너무 다르고 좋아보이는 프린터는 처음입니다.

저희가 만든게 나오지 않아 좀 속상하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곳에 와서 신기한 선물도 받고 재미있는 경험도 해서 3D프린터에 관한 관심이 더 깊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수중학교 1학년 허성윤 학생 소감>

3D프린터를 실제로 보아서 정말 신기하였고

나중에 돈이 만하지면 약 3대를 사고 집을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 유닛을 집에 가득 채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직장도 이곳을 다녔으면 좋겠다.

3D프린터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성수중학교 1학년 임종석 학생>

3D프린터가 실행되는 것을 보니 신기하여 빨리 실생활에 보급되었으면 좋겠다.

선생님 분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어렵기만 할 줄 알았던 3D 프린터를 쉽게 알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성수중학교 1학년 오영규 학생>

3D프린터가 어덯게 생겼는지 잘 몰랐는데 오늘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3D프린터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재밌었고 생애 못볼 것 같지만 봐서 신기했다.

엔지니어 체험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만질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엔지니어의 꿈에 대해 많이 공부해야 겠다.

선생님들도 가르치는 것이 자세하고 좋았다.

<성수중학교 1학년 박종빈 학생 소감>

3D 프린터를 눈으로 실제로 보니 신기한 마음도 있고 내가 아는 캐릭터나 좋아하는 대상의 인쇄물을 보고 멋지고 예쁜 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고 너무 재밌었다.

여러가지 종류들, 3D 프린터의 종류, 3D 프린터로 인쇄 하는 프로그램 등 여러가지 편한 물건 보단 선생님들께 고맙고, 앞으로도 3D 프린터에 관심이 갈 것 같다.

무엇보다 질문의 폭이 넓어 궁금한 점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의 인쇄기술이 더욱 더 발전에 조형, 기계 심지어 사람의 조직체까지 3D 프린터의 영향이 미쳐 우리나라의 미래가 더 밝아졌으면 좋겠고 만든 물건이 너무 정교해서 좋았다.